비파항 옆 언덕 좋은위치에 있는 우리집이에요 ㅎㅎ
둘이서 오붓히 집한채 호박 밀짚 양식장 하나씩 꾸려가고 있어요 ㅎㅎ
비파항안까지 가죽이랑 천 손질하러가야되서
귀차니즘에 가공대 설치하고 이웃분들과 사이좋게 나눠쓴답니당 ㅎㅎ

 

문장도 자랑하고픈데 쓸쓸히 비어있는 액자랑 망토 ㅠㅠ
범선도 그제 뽑았는데 어여 문장 정상화됬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다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