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가족들과 소소히 15개별짜리 아담한 누이아 저택 두개로 시작해서

 

마당이 조금씩 넓어지더니..

어느새 큰집도 하나 짓고~ 가족중에 300개집을 꼭! 짓고싶어하던분이계셔서 300개짜리로!

요렇게 대농까진아니구 소농소농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인벤에 팁이나 글들보러 가끔 놀러오는데~

우연히 클릭한 집자랑 게시판 글중 한분께서 저희집이랑 위치가 비~슷한곳에 자리잡으신 다른섭 분이계시더라구요+_+

 

그래서 저도 선덕선덕하며 자랑하러 왓슴돠~~~~

 

 

정면샷.. 낮과 밤의 느낌중 전 어둑어둑한 밤이 더 좋네요 +_+

 

 

그리구 화려한 주택 한채와 아담한 주택 두채..

 

+_+테라스.....

이쁘다고 집짓자마자 냉큼 대려온 탁자!!ㅎ.ㅎ

요게요게 뽀인뜨*

가족들과 마주보믄서 앉아  도란도란~~

 

그리고 제일 많이 쓰이고있는 가죽과 목재 제작대를 하나씩 해뒀어요

보관함 올려둘겸.. 많이쓰는 빛나는 제작대도 집에뒀던거 밖으로 꺼내 올려두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열심히 꾸려가고있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_+

 

 ++++ 문앞에서 반겨주는 가정교사들~ㅋㄷㅋㄷ

 

++++ 어제 포획한 타이란~~~~~

 

화질 높여서 찍었더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ㅋㅋㅋ 타이란 살아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