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리a
2013-04-05 23:28
조회: 2,346
추천: 0
해변가~~~~안녕하세요 ㅎㅎㅎ 가족들과 소소히 15개별짜리 아담한 누이아 저택 두개로 시작해서
마당이 조금씩 넓어지더니.. 어느새 큰집도 하나 짓고~ 가족중에 300개집을 꼭! 짓고싶어하던분이계셔서 300개짜리로! 요렇게 대농까진아니구 소농소농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인벤에 팁이나 글들보러 가끔 놀러오는데~ 우연히 클릭한 집자랑 게시판 글중 한분께서 저희집이랑 위치가 비~슷한곳에 자리잡으신 다른섭 분이계시더라구요+_+
그래서 저도 선덕선덕하며 자랑하러 왓슴돠~~~~
정면샷.. 낮과 밤의 느낌중 전 어둑어둑한 밤이 더 좋네요 +_+
그리구 화려한 주택 한채와 아담한 주택 두채..
+_+테라스..... 이쁘다고 집짓자마자 냉큼 대려온 탁자!!ㅎ.ㅎ 요게요게 뽀인뜨* 가족들과 마주보믄서 앉아 도란도란~~
그리고 제일 많이 쓰이고있는 가죽과 목재 제작대를 하나씩 해뒀어요 보관함 올려둘겸.. 많이쓰는 빛나는 제작대도 집에뒀던거 밖으로 꺼내 올려두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열심히 꾸려가고있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_+
++++ 문앞에서 반겨주는 가정교사들~ㅋㄷㅋㄷ
++++ 어제 포획한 타이란~~~~~
화질 높여서 찍었더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ㅋㅋㅋ 타이란 살아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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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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