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리a
2013-04-12 14:24
조회: 1,737
추천: 0
두왕관 해변가 자랑하러왓슴돠~
안녕하세요 ㅎㅎ
최근에 집자랑갤러리에 글 쓴적있는데 스르르륵~ 다시 나타낫습니다~~
초가집두 자랑하려구요~~ 으헤헤*
초가집을 짓고 싶어하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공간을 재고재서 머리를 왕창굴려 예상 공간을 확보한뒤 호박하나만 철거되기만을 기다린결과 , 긴~~~~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4월 9일 자리 확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초가집 Go~ Go~
그후다음날, 채광도좀하고~ 나무들도배고~ 으쌰으쌰 열심히 재료들을 모아서~ 완공햇습니다! 화려한주택뒤에 있으니 더 작아보이네요 초가집이 안그래도 좀 뒤에있으니 더작아보이구요 하지만 아담한주택과 함께보면 그렇게 작아보이지도 않아요~ㅎㅎ..하지만 작긴작네요 가족이 제가 찍은 사진 보자마자 한말이 창고같다라고하셧어요 ㅋㅋㅋ
ㅠ_-오픈부터 열심히 달려온결과 이제 집확장공사가 마무리가 되엇습니다~~
초반 위치를 참 잘잡은거같기두하구요 (((((((((( 근데 해변가라 좀 슬픈게 몇개있긴합니다 ㅠ_-최대의적은 경사 그리고 빈공간이 모래라 심을수없는 ㅠ_- 이웃분들도 모두 좋은분들이셔서
참 저흰 운이 좋았다라 생각합니다~
+
++++++++++++++++++++++++++++++ 침대를 지붕에 올려둿는데요~ 저렇게 누워서 바다를 보면 아주 ~~ 짱입니다요 혼자 보기 아까울정도의 경치가!
해변가가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짱짱맨
타양서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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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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