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상단
2019-03-07 19:57
조회: 1,429
추천: 45
김부엉 삼족오 초돌 되팔이 사건 전말.본 문서는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사실관계 파악에 관심이 있는사람만 읽을것을 권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건 발생한지 10개월이 경과했음에도 여전히 선동질을 하는 무리가 있기에 적음. (ex:다미안 켄시로) 가독성이 더 좋은 (김부엉)아키위키 단지 김부엉이 부캐로 지우기때문에 파일이 안보일 수도 있음. 때는 2018년 3~4월경(추정), 삼족오 트라이 후에 나온 초승돌을 가지고 김부엉은 가격 낚시질을 하다가 3.1만골에 낙찰 받고맘. - 여기서 낚시질이라 표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2.8만골 다음에 바로 3.1만골을 불렀음(김부엉글에도 나와있음) - 산지 10시간도 채 지나지않아 다음날 아침 3.1만골에 사실래요? 하면서 귓을 함.
낙찰을 받은 즉시 김부엉은 당황하여 디코로 이거 외판 가능하죠? 라고 물어본 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 다음 아침 그는 세이블에게 귓으로 삼족오 초돌을 팔려고 흥정을 시도. 세이블은 룰에 따라 외판 불가능이라는 말을 먼저 했어야 했으나 당시 삼족오 3작을 한 상태라 마지막 초작을 하고 싶은 생각에 2.8에 사겠다고함.(실제로 경매 당시에 2.8까지만 부르고 ㅈㅈ쳤음) 김부엉은 자신은 3.1에 샀으니 3.1에 팔아야겠다고 주장함. 세이블은 자신은 부른적도 없는가격에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 협상 결렬. 그후 김부엉(서대)은 해당서버 동대륙(참고 : 10개월전 일이라 아이디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류쟁 에게 삼족오 초승돌 사실건가요? 하고 귓을 보냄. 이 소식이 세이블 귀에 들어감. 세이블은 김부엉에게 당시 룰(제목 하단 참조)을 설명함. 김부엉은 누가 자신한테 룰을 설명해 준 적이 있느냐고 반박. 그 룰은 너네들끼리 정한거지 나한테 설명 한 적이 없다는 논리를 펼침.(룰을 정한지 2달이 넘은 시점에서 룰을 몰랐다고 주장함). 디스코드에서는 자신은 외판 가능한지 물어본적도 없다고 함. 세이블 : "이러이러한 룰이 있다고 공대원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것 아니냐?" 라고하며 욕설을 시작. 당시 상황은 동대륙과 팽팽한 교전이 벌어지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주변의 중재로 서로 오해가 있던 것 같다. 서로 욕한 부분은 사과하고 마무리 하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세이블도 김부엉이 세력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욕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다.
그 후 일정시간때 김부엉은 그럼 서대륙에다가 내판하면 되는부분 아니냐? 하고 의견을 냄. 다들 수긍하였고, 김부엉은 "만약 여기서 안팔리면 다른섭에 가져가서 팔아도 상관없는거지? 하고 물음. 다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는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감. 그 후 경매 시작 김부엉 : "3.1만골에 사실분?" 김부엉 : "2.8만골에 사실분?" 김부엉 : "그냥 싸게 2.5만골에 드림, 사실 분 없으면 다른섭에 팔아도 되죠? (조금 더 상세하게 이야기하면 이러하다. 다미안으로 이전간 낄빠애들도 삼족오 필요한사람 많다고 알고있는데 사는사람없으면 그쪽에 팔아도 괜찮죠? 라고 하고 서대애들은 딱히 가타부타 이야기 하진 않았으나 침묵으로 긍정 표시)
그 후 즉시 세이블은 인벤에 여유 골드가 있었기에 2.5만골을 올림. -> 김부엉 거래창 닫아버림. 10여분 경과 후 김부엉이 귓으로 3천만 더 달라고 흥정함.(처음에 김부엉 자신이 되팔이 하려고했을때 2.8제시 들어온것을 기준으로 잡은 듯) 2~3분 후 김부엉이 다가와서 초승돌을 올림. -> 2.5만골에 거래완료(세이블 초작 완료) 일련의 사견으로 김부엉은 세이블에게 깊은 앙심을 품게 된 것으로 추정됨.
세이블은 게임을 접을 생각으로 삼족오 초승돌 판매의사를 밝히고 세력챗으로 판매를 시작함. 서대는 김부엉 경매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사겠다는사람이 없었으므로 -1주일가량(정확한 기간은 아님 템 정리하는데 대충 10일가량 걸린듯)-(수정 : 계좌 검색 결과 보름넘게 판매한것으로 밝혀짐) 지난 후 동대륙 '공ㅁ'이라는 사람이 구매의사를 밝혀서 그분에게 전부 개당 2만골에 판매하고 게임을 접었다.
그리고 세이블이 사라진 후 김부엉은 3가지 말로 선동질을 시작한다.(현재 2019.3.7 기준으로 검색 시 인벤에 김부엉이 썻던 글은 전부 삭제된 것 확인) # "계획적으로 초승돌을 사다가 동대륙에 되팔아먹고 튄 세이블(산가격보다 평균 개당 4천골*4개=2만골가량 손해보고 파는것도 되팔이에 속하는가? 접을때 판것이 되팔인가?) 김부엉은 이후 인벤에 여러차례 글을 쓰며(-현재 그가 주장한 사실에 대해 정확한 스샷 첨부를 위해 검색했으나 전부 삭제 된 상태-) 선동을 하지만, 자세히 글을 본다면 세이블과 대화했던 내용에 관한 스샷이라든지, 그의 추종자들이 한 말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에 대한 답변은 코마(다미안 닉 양념치킨) : "그건 모르겠고 나도 인벤에서 본거임" 오래된 일이라 세이블 역시 김부엉과의 대화를 직접적으로 올릴 수 없으며 이 부분에 대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김부엉은 자신이 그동안 인벤에 선동했던 글을 전부 삭제했으므로, 이번에는 삭제 방지 차원에서 반박글 스샷.
(야타는귀여워 : 김부엉 매크로편집용 다미안 부캐로 추정됨.) 그가 선동하던 3가지가 전부 구라로 판명된 지금 김부엉은 자신이 2.5만골에 판 삼족오 초돌도 2만골에 팔았다고 의미없는 구라를 이어서 치는 중이다.
EXP
34,877
(62%)
/ 36,001
담비상단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로 26 거주 김현용 아키에이지 다후타 서버 서대륙 하얀담비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