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므로 사실관계 파악에 관심이 있는사람만 읽을것을 권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건 발생한지 10개월이 경과했음에도 여전히 선동질을 하는 무리가 있기에 적음.

(ex:다미안 켄시로)


가독성이 더 좋은 (김부엉)아키위키 단지 김부엉이 부캐로 지우기때문에 파일이 안보일 수도 있음. 


때는 2018년 3~4월경(추정), 삼족오 트라이 후에 나온 초승돌을 가지고 김부엉은 가격 낚시질을 하다가 3.1만골에 낙찰 받고맘.

 - 여기서 낚시질이라 표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2.8만골 다음에 바로 3.1만골을 불렀음(김부엉글에도 나와있음)

 - 산지 10시간도 채 지나지않아 다음날 아침 3.1만골에 사실래요? 하면서 귓을 함.


당시 경매가 경쟁자는 '세이블' 2.8만골을 불렀고 중간단계 없이 바로 김부엉이 3.1만을 불러서 낙찰을 받음.

낙찰을 받은 즉시 김부엉은 당황하여 디코로 이거 외판 가능하죠? 라고 물어본 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음.


다음 아침 그는 세이블에게 귓으로 삼족오 초돌을 팔려고 흥정을 시도.

세이블은 룰에 따라 외판 불가능이라는 말을 먼저 했어야 했으나 당시 삼족오 3작을 한 상태라 마지막 초작을 하고 싶은 생각에 2.8에 사겠다고함.(실제로 경매 당시에 2.8까지만 부르고 ㅈㅈ쳤음)


김부엉은 자신은 3.1에 샀으니 3.1에 팔아야겠다고 주장함. 세이블은 자신은 부른적도 없는가격에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 협상 결렬.


그후 김부엉(서대)은 해당서버 동대륙(참고 : 10개월전 일이라 아이디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류쟁 에게 삼족오 초승돌 사실건가요? 하고 귓을 보냄.

이 소식이 세이블 귀에 들어감.


세이블은 김부엉에게 당시 룰(제목 하단 참조)을 설명함. 김부엉은 누가 자신한테 룰을 설명해 준 적이 있느냐고 반박. 그 룰은 너네들끼리 정한거지 나한테 설명 한 적이 없다는 논리를 펼침.(룰을 정한지 2달이 넘은 시점에서 룰을 몰랐다고 주장함). 디스코드에서는 자신은 외판 가능한지 물어본적도 없다고 함.
그리고 자신이 아직 동대륙에 판것도 아닌데 동대륙에 문의만 해본것도 잘못이냐고 주장.


세이블 : "이러이러한 룰이 있다고 공대원들에게 물어보면 되는것 아니냐?"
김부엉 : "내가 미쳤다고 공대원들에게 전부 귓해보냐?"
세이블 : "공대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자는 것이 아니라 룰의 존재여부를 해보자는 말. 그리고 한명씩 귓 할 필요없이 일정시간때 물어보면 되는 것 아님?
김부엉 : "니가 뭔데 참견질이야? 오지랖 존나 넓네"

라고하며 욕설을 시작.


당시 상황은 동대륙과 팽팽한 교전이 벌어지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주변의 중재로 서로 오해가 있던 것 같다. 서로 욕한 부분은 사과하고 마무리 하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세이블도 김부엉이 세력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욕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김부엉은 끝까지 욕설을 하다가 세이블이 "그럼 계속 하자는 이야기?"라는 말을 듣더니 욕만 중지하고 자신의 욕설에 대해선 사과없이 상황을 종료시켰다.

그 후 일정시간때 김부엉은 그럼 서대륙에다가 내판하면 되는부분 아니냐? 하고 의견을 냄. 다들 수긍하였고, 김부엉은 "만약 여기서 안팔리면 다른섭에 가져가서 팔아도 상관없는거지? 하고 물음.
(여기서 다시 알아야 될 점은 기존룰=접기전 외판 불가 였다는 점이다. 즉 룰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함.)

다들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는사람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감. 그 후 경매 시작


김부엉 : "3.1만골에 사실분?"
공대창 : (반응 없음)

김부엉 : "2.8만골에 사실분?"
공대창 : (반응 없음)(세이블은 다음 삼족오때 사자는 마음으로, 여기서 2.8에 안들어감. 최초 김부엉이 귓으로 판매의사를 밝혔을때 2.8에 사겠다고 한 것과 대비)

김부엉 : "그냥 싸게 2.5만골에 드림, 사실 분 없으면 다른섭에 팔아도 되죠?

(조금 더 상세하게 이야기하면 이러하다. 다미안으로 이전간 낄빠애들도 삼족오 필요한사람 많다고 알고있는데 사는사람없으면 그쪽에 팔아도 괜찮죠? 라고 하고 서대애들은 딱히 가타부타 이야기 하진 않았으나 침묵으로 긍정 표시)
세이블 : "내가 그냥 2.5만에 산다"


(그 전타임 삼족오 초승돌 낙찰가격은 2.4만골 (10개월전 일이라 이부분은 오차가 있을 수도 있음), 김부엉의 가격 -낚시- 경쟁이 아니었다면 부르지도 않았을 가격이지만 일단은 초작 마무리를 위해서 샀음)

그 후 즉시 세이블은 인벤에 여유 골드가 있었기에 2.5만골을 올림. -> 김부엉 거래창 닫아버림.
(여기서 세이블은 '그래 안팔려면 말아라'하는 심정으로 그냥 일정 진행함. 또한 딱히 다른서버 평균거래가가 2만골임에 비추어서 5천골 더주고 살 이유도 없었음)

10여분 경과 후 김부엉이 귓으로 3천만 더 달라고 흥정함.(처음에 김부엉 자신이 되팔이 하려고했을때 2.8제시 들어온것을 기준으로 잡은 듯)
세이블은 김부엉 자신이 경매신청을 해놓고 낙찰되니까 흥정하려는 행동에 어이가 없어서 대답도 안함.

2~3분 후 김부엉이 다가와서 초승돌을 올림. -> 2.5만골에 거래완료(세이블 초작 완료)

일련의 사견으로 김부엉은 세이블에게 깊은 앙심을 품게 된 것으로 추정됨.



1 ~ 2 Month Later



세이블은 게임을 접을 생각으로 삼족오 초승돌 판매의사를 밝히고 세력챗으로 판매를 시작함. 서대는 김부엉 경매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사겠다는사람이 없었으므로 -1주일가량(정확한 기간은 아님 템 정리하는데 대충 10일가량 걸린듯)-(수정 : 계좌 검색 결과 보름넘게 판매한것으로 밝혀짐) 지난 후 동대륙 '공ㅁ'이라는 사람이 구매의사를 밝혀서 그분에게 전부 개당 2만골에 판매하고 게임을 접었다.


('공ㅁ'님의 실명을 그대로 올릴 이유가 없기때문에 삭제하고 올림. 당시 거래 가격은 골드 450:100, 개당 2만골*4개로 해서 해당 가격이 산출)

그리고 세이블이 사라진 후 김부엉은 3가지 말로 선동질을 시작한다.(현재 2019.3.7 기준으로 검색 시 인벤에 김부엉이 썻던 글은 전부 삭제된 것 확인)

# "계획적으로 초승돌을 사다가 동대륙에 되팔아먹고 튄 세이블(산가격보다 평균 개당 4천골*4개=2만골가량 손해보고 파는것도 되팔이에 속하는가? 접을때 판것이 되팔인가?)
# "초승돌 6개를 팔았다(당시 세이블은 그림자 천 토시 서사였음. 즉 4작만 가능한 상태. 2018년 5월은 도서관템이 안나온 시점)"
# "초승돌 가격은 개당 4만골이었다.(실제 거래가격 대비 2배 뻥튀기 주장.) 즉 6개*4만=24만골을 챙겨먹고 도망갔다"
   (반박은 위의 국민은행 거래계좌내역으로 가능.)


김부엉은 이후 인벤에 여러차례 글을 쓰며(-현재 그가 주장한 사실에 대해 정확한 스샷 첨부를 위해 검색했으나 전부 삭제 된 상태-) 선동을 하지만, 자세히 글을 본다면 세이블과 대화했던 내용에 관한 스샷이라든지,
거래내역은 하나도없이 그저 누가 이러이러 했다더라 라는 형식으로 글을 쓰는것을 알 수 있다.

그의 추종자들이 한 말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세이블 : "만약 내가 너네들이 말하는것이 전부 선동이라는걸 증명 한다면 캐삭 가능한가?"
           "만약 내가 몇개를 얼마에 팔았었는지에 대해 증명을 못하면 내가 캐삭 해줄 수 있다"


에 대한 답변은


코마(다미안 닉 양념치킨) : "그건 모르겠고 나도 인벤에서 본거임"
(특징 : 거래상대방에게 직접 들었다고 하는데 거래상대방 아이디도 모르고, 정확한 가격도 모르고, 갯수조차 모름. 단지 인벤에 글이 있었다는 사실만 주장)
(즉 자신들이 정보 생산자고 그 말에 근거해서 저놈은 되팔이범이다 라는식으로 주장을 한 셈)

오래된 일이라 세이블 역시 김부엉과의 대화를 직접적으로 올릴 수 없으며 이 부분에 대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김부엉 주장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점 다시 말해 악의적인 거짓말이라는 점은 증명 할 수 있다.
(가격 갯수를 의도적으로 부풀리고 사실관계를 전부 생략 한 채 결과만 강조)

김부엉은 자신이 그동안 인벤에 선동했던 글을 전부 삭제했으므로, 이번에는 삭제 방지 차원에서 반박글 스샷.


 김부엉 자신의 글에서 보이듯 세이블은 레이드날 2.8만골을 불렀다.(세이블과 김부엉의 글이 서로 글이 일치되는 부분)
 다음날 1.8만골 아님 안삼 ㅅㄱ 라고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판단은 읽는사람이 해보자)



(마지막으로 아키위키 편집이력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길 바람 : 3초간격으로 매크로로 글지우는 모습이 담겨있음)

(야타는귀여워 : 김부엉 매크로편집용 다미안 부캐로 추정됨.)


그가 선동하던 3가지가 전부 구라로 판명된 지금 김부엉은 자신이 2.5만골에 판 삼족오 초돌도 2만골에 팔았다고 의미없는 구라를 이어서 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