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섭 당시 

쌀뜩 , 아이디어 , 민수 3연합 체제로 세력전을 진행함

초록이는 끼지 않고 연합단일로 이기자고 얘기가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진행했고 

피드백도 많이 했으며, 중간에 템업글 관련, 접속률 관련해서 얘기가 잦았고 그 결과 민수네 원정대로 얘기가 많이쏠렸음

하제섭에서 패배선언한 당일날, 연합 회의 날짜였고, 그 과정에서 민수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민수원대 개별적으로 

회의 진행하고 연합에서 나가버림, 그 이후 자연스럽게 아이디어, 쌀뜩네는 다미안해적으로 가볍게 놀자는 취지로 이전-






본인은 총 두번의 다미안 해적 생활을 했었는데, 두번의 빡탈을 진행했음 

첫 빡탈은 하제 연합 이전에 민수랑 성향차이 때문에 나갔음

두번째 빡탈( 게임한달 쉬다옴 ) 병신들이랑 게임하기 싫어서 게임 접음 - 


지금 누이섭으로 이전온 인원은 총 4명, 나랑 같이 게임하려고 이전온 인원이 맞음 다미안 해적에서 실질적으로 

공대힐 비중이 컸던 힐러들이고, 거의 유일한 사람다운 유저들임, 세력전 당시 처음부터 우세까지 현실포기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고, 나올 당시에 해적인원 충분히 늘어난것도 확인하고, 서대 쟁인원도 줄었고

크라켄 20분컷, 델유는 해적이 서대캐릭으로 트라이해서 석판까지 먹는 상황이된 우세여서 나왔음





요약은 표시해드림 

- 본인은 민수랑 같이 게임할 마음이 없음 ( 성향차이, 하제섭 연합 해체 )  

- 다미안 해적에 두번째로 왔을때, 민수의 게임 복귀와 동시에 가입문의가 옴, 니더못 인원들이랑 나갈려고 얘기전달함 

- 다미안해적은 저울질해보고, 민수거절하고 본인포함 니더못 인원 7명정도를 잡음 

- 약 반년 가까이 세력전을 진행하면서, 심각한 답답함을 느낀 본인은 병신들이랑 겜못하겠다- 하고 겜을 쉬었음

- 40일정도 쉬고 게임 복귀, 본인은 다미안해적이랑은 게임할생각이 없어서, 누이섭으로 이전함 

- 다미안해적에서 남아있던 니더못애들은 복귀소식에 해적인원 확인, 당일 레이드 참여해서 서버현황 확인하고 
이전간다고 해적 완장급 애들한테 얘기전달- 재원,월랭이,검은용 등등 

- 그 이후 피시방에서 현모를 하며 좆목다지기를 하던 고통의 4대장들이 이거 좆목라인 좆같네, 분탕이네 시발 글작성 



- 아이디어가 접기 2주전, 누이 해적이 터지고, 다미안 해적으로 가입문의가 왔고, 이 과정에서 검은용의 적극적인 의견으로 박재원을 주축으로 누이해적 20여명을 가입받음 

- 서대위주의 인원을 받고싶어 했고, 이미 아이디어&쌀뜩 해적연합은 레이드도 먹고 있던 상황이였고, 아이디어 성향자체가 필요 이상의 인원으로 말발굽하는걸 싫어헀고, 소수정예 느낌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누이해적 받는거에 불만제시하고 너희가 굳이 여기서 몸집 더불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하고 쟁이 사라진 다미안섭에서 아이디어는 로아로 떠남 

- 아이디어가 접고, 그 이후 불어나는 서대인원이랑 꽤 긴 세력전을 했는데, 시작부터 다미안 해적애들이 못하는거 알고있었고, 발전도 없는거 알고있어서 세력전 시작이후 2달 뒤쯤 해체회의 관련해서 얘기 꺼냈고, 버텨보자는 의견나옴 

- 해체회의 진행, 자자 다들 할수있잖아요 화이팅! 

- 포기 


+ 추가로 재원아 책임감을 느껴야할껀 내가아니라 검은용인데, 니네 완장 검은용이야.. 증신차리자 

  니들 똥수발 들어준건 순전히 내 배려였고, 정때문에 남아서 마이크 해준거야 
  
  그저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마이크 오더하는사람이 완장이야? 난 완장하겠다고 자처한적도 없었고 

  다미안 해적에서 너희 누이해적 받을때 밀어붙인건 "검은용"이였고, 그 이후 인원관리, 인원수급 전부다 검은용이 했다 

  그만큼 검은용이 게임 열심히 했었고 이세력 유지하고 싶어했던 사람이였고, 그래서 내가 진작에 아이디어 접고나서 

  검은용한테 완장넘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