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이야기는 대충 알거같음. 공대장분이 계속 공대원들 꾸짖으시고, 사적인대화 하시길래 사적인대화 일반공챗으로 해달라 부탁했는데 맘에 안들면 나가라 해서 알겠다 내일부터는 그럼 따로하겠다 라고 말하고 그 뒤로 암말 없다가 갑자기 세력챗으로 찾기 시작함.

1. 맨처음부터 얘기하면 세력챗으로 찾고있었음.

2. 찾길래 대답했을 때는 아무말 없다가 밤징 공대장 배리나? 아무튼 무슨 배 어떤님이 공대장인 공대들어가서 있다보니까 갑자기 공대장이 그사람한테 넘어가더니 본인이 "나 깨어있을 때는 컨텐츠 할 생각하지마라" 라고 먼저 말함.

물론 먼저 그렇게 행동하기 전까지만해도 난 이사람한테 악감정이든 뭐든 1도 없었음




(그전에는 내전이고 뭐고 다른 이야기 1도 없었음 그리고 당연히 저렇게 다짜고짜 나오는데 누가 기분좋음?) 

그래서 감당가능하겠냐 했더니 감당가능하다해서 알겠다고하고 공탈하고 보라탔음. 


그 뒤로 누이에 보내드리고 외창하는데 사람들이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얘기를 하길래 

내가 당장 눈으로 본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광역으로 "공챗으로 하지말고 외창으로 해라" 

했더니 저기 저분이 등판을 하신거임ㅋㅋ 그래서 불만이면 내전하자고 얘기한거임. 


뭐 아무튼 난 그 일퀘공대장분하고 따로 귓하면서 우리둘이서 해결하고있었고

뭐 저분은 다른사람들하고? 또 싸우고있었나봄


아무튼 내 요점은 나하고 공대장하고 트러블이 난건데 대체 왜 3자가 끼어들어서 
개XX라고 표현을 하는지 이해도 안갔고 욕을 했다는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대체 왜 끼어든건지 의문인거고, 

저분한테 우리 원정대원들이 다 보는 채팅에서 욕을하면 
당연히 나한테도 이야기가 들릴거라 생각하지 않았냐 해도 
자기는 내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내전 하자고 하길래 알겠다고하고 그게 끝임








느시님은 저한테 귓으로 따로 사과하셨음. (기분 나쁜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