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대친구들과 델피나드 유령선 소풍을 갔다



뚜들겨 맞았다 



등짐 1개를 주웠다





자유도에 놀러갔는데 탱종이 자꾸 말을 걸었다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 팬이 생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