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누님과 정신연령7살님의 눈물겨운 실화.





촬영에 참여해주신 모든 모험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팝핀소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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