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는거죠

피 쭉쭉 빠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암만 발버둥을 쳐도 결국 걸려있음

이것만 아니면 성소도 할만할텐데 참 골칫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