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복귀하면서 기권사 하고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했던게 미궁까지였는데

진짜 누가 옆에서 빡집중하고 알려주지않으면 더럽게 못하는 스타일인데

하다보니 또 탱이 하고싶네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권사 하나 키우러갑니다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