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무덤 파티짜서 갔는데

지금까지 혼자했던터라 아무생각없이 Y누르면서 다쳐먹었는데

마지막에 막보잡고 무기떠서 이것도 먹고 파탈했는데

갑자기 귓으로 아무 논리라곤 없는 욕이 날라옴;

인생 그렇게 살지말라고 딱봐도 돼지새기라고 이렇게 날라오는데

내가 뭔가 잘못한거냐?

자기들이 먹고싶으면 입찰하면 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