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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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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할때 애기진서연 위태위태하게 본거 나뿐임?복귀하고 처음 스토리 보는데 애기 진서연 노리는 놈들이
초반에 분명히 납치선언했는데도 불구하고 홍문파놈 혼자 엄청 싸돌아댕김 집에 올때마다 납치 당했을까? 납치당했나? 하고 계속 위태위태하게 봤는데 드디어 납치당했단 소식에 막혀있던 고구마 내려간 느낌ㅋㅋㅋ 뭔가 진작에 납치 당했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엄청 간보다가 채간거 같음;; 저만 이리 느낀건가여? +@ 포화란 울면서 나쁜놈은 사람도 아니냐고, 제발 도와달라고 할때 너무 귀여웠음....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