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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05:35
조회: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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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추천.1-1 편한거 하고싶다. - 1-2 편하면서 컨은 크게 필요없고 그냥 닥치고 개쌘거하고 싶다 - 주술사 + 오토마우스 1-3 컨트롤을 요하면서 개쌘거 하고싶다 - 기공사. 2-1 스펙타클한걸 찾고싶다. - 기권사, 권사, 주술사, 검사, 기공사. 2-2 애매해서 누락 - 린검사. 3. 단단한걸 찾고싶다. - 역사 4. 뜨거운 가슴이 시키는걸 하고 싶다. - 역사. 5. 귀여운걸 하고싶다. - 솬사, 린검사. 6. 실력을 추구하고 싶다. - 솬사, 오토주술 제외 전부. 7. 민첩한걸 하고싶다. - 암살자, 권사, 검사, 린검사, 기권사 8. 맞다이를 좋아한다. - 비무장가면 됨. 9. 난 멀리서 패는걸 좋아한다. - 주술사, 기공사, 소환사. 10. 컨트롤이 낮아서 뭔가 도움이 필요하다 - 소환사, 주술사, 주술사 + 오토마우스 11. 컨트롤 난이도. (비무장 기준) 내가 봤을때의 컨트롤난이도. (전 아직 걍 1700대에 불과한 린검...) 1. 암살자. - 컨트롤 가치로는 최상. (피 100% 뺄 수 있는 캐릭터.) 2. 권사. - 탈기빠지면 ㅈ댐... (100% 뺄 수 있으나 이전보다 난이도가 올라감.) 3. 기권사. - 쫄리면 횡이동 놀이 (순식간에 몰아치는 한방이있음. 기격, 권격 모드의 전환이 원활해야함.) 4. 역사. - 우직하게 가슴이 시켜서 하는 캐릭. 움직임에 비해 눈치가 높아야댐. (얘는 솔직히 의외로 손 너무 많이 탐.) 5. 검사. - 화검 미친거아님? (피 100% 뺄 수 있는 캐릭터.) 6. 린검사. - 없는 가슴으로 하는 캐릭터. (몰아치긴해도 2% 부족함, 태그매치로는 매우좋음.) 7. 기공사. - 쫄리면 얼음땡, 기본 데미지가 엄청남. 8. 소환사. - 체험판 유저, 얘도 나중엔 가슴이 시켜서하는 캐릭. 9. 주술사. - 하위호환, 오토마우스. (가볍게 쉽게 쌔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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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수달사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