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화란, 핏빛, 무탑, 미궁까지 하다가

뜬금없는 아이템2.0패치 때문에 욕하면서 접었던 유저입니다.

 

 

아는 사람들이랑 블소 다시 해볼까 하는데

그 때는 기공사랑 검사를 했었습니다.

예전 검사를 했던 기억을 살려보면 걍 몹 패턴 파악한 후 탱하면서

팅회베찌찌찌찌 넣고 자세바꿔서 발도도도도도 했던거로 기억나는데 말이죠

 

근데 이게 몇 년전이라 완전 달라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사람들은 이미 시작을 해서 직업을 안겹치게 하려니까 선택의 폭이 좁아졌긴 한데..

 

 

린검, 기공 요거 2개 비교좀 대충 해주세요~

뭔가 린검은 예전 그냥 팽이 시절만 기억나서 좀 그렇긴 한데 좋다는 말이 꽤 있고...

기공도 인던딜은 좋은데 전장이나 비무는 완전 별로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가요?

 

 

던전도 돌겠지만

예전 비무랑 필드에서 무림맹 혼천교 서로 죽여대는 것 밖에 없을 때랑 다르게 이것저것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pvp쪽도 즐겨보고 싶습니다~

 

 

 

 

원래 하나씩 해보고 재밌는 걸 하는게 맞긴한데....

기존에 알고 있던 직업들도 다 바뀐 것 같고 새로 나온 직업들도 있다보니 하나씩 다 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