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랑 얼창 빼곤 잊무 용광로 뺑이치는데

용기둥 구경하는게 하늘의 별따기네요

어쩌다 떠도 용목을 3천까지 달리고 용허를 4천까지 달리니 돈에서 밀려서 ㅈㅈ;;

그냥 눈 딱 감고 지를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