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11성 찍고 낙원 까지 갔는데 이건 뭐 실망도 이런 대실망이 따로 없네요. 이정도 인던 수준이면 포화란 가도 뭐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요.

본섭도 초반에 엄청 빡새게 달리고 바빠서 접었는데 프론티어 하니까 오히려 본섭을 하고 싶어지네요.

본섭 근데 현질유도가 너무 심해서 안했는데 본섭하는 친구 말로는 요즘은 본섭 현질유도 그렇게 안심하다는데.. 할만하나요? 저도 게임할때 아예 무과금으로 한다는 주의는 아니고 그래도 가성비 나오는 정도는 구입하는 편이라서요.

소과금 기준으로 할만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