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해져가는 서깊은충각단의 포화란] 문파입니다.

 

관리관님의 관리관님에 의한 '관리관님을 위하여'

 

오늘도 '신성한 주방에서 난동을 피울' 것입니다.

 

'어제 관리관님이 기르는 그녀석에게 먹일주러 갔다가 제가 먹이가 될 뻔했지'만 말이죠.

 

하지만 '화끈한 맛을 보시고 싶은 분'들을 찾습니다.

 

인던 네임드들에게 발려도 '이자식들 두고보자!' 며 같이

 

'극뽁' 하실 '띵똥'님들! '아.무.에.게.나' 가지 마시고 같이

 

박지성의 드리블력과 마무리는 천원돌파 슛으로 자폭 하실 분을 찾아요.

 

 

문파장은 상당한 잉여력과 덕력과 훼인신공을 가지고 있으면서

 

생각보다 건실한(?) 후로게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노

작가분이 문파에 계시냐는 귓말이 종종 오는데 그렇진 않.아.요~

문파명 사용에 대한 부분은 양해를 구해 괜찮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가입조건

손잭스, 발컨, 신컨인데 렉이좀 있으신분, 커플이라 솔로들에게 배척 받으시는 분들,

 

솔로라서 커플 배척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 합니다. 단!!! 매너와 개념만 가지세요!

 

레벨제한은 없지만 45까지 확실히 올리실 분들을 원합니다~

 

철새? 괜찮아요 문파 가입했는데 이상하면 '이건 아니야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겠어!'

 

 라고 외쳐 주시면 됩니다.

 

이중문파? 뭐 어때요~ 여기 저기 간보다 이것이 장맛이다! 하면 오세요 ~

 

아직 신설 문파라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최대 20명

 

정도만 유지할까 생각중입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문파안에 스파이가 있어!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

 

제가 쫓아가서 괴롭힐겁니다. 눈앞에서 궁국의 댄스를 춰드리지요.

 

인던 도움이라던가 지원은 괜찮습니다, 고맙다며 한달 계정 선물로 주시면 감사하구요.(?)

 

문파에 대한 부담감 이라던가 의무감 이런건 흑창족에게 줘버리시고 편안하게 즐기세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쯤은 온or오프 모임을 가져볼까 조심스럽게 얘기할게요 용기내 볼래요..

 

아 그리고 저는 도움을 주는게 쩔보단 직접 교육을 시키는 스타일이라 조교시켜

 

드리지요.ANG

 

문파원만 있어야 인던가고 하는건 아니지요!

 

저의 스파르타 교육을 받고 인던에 대한 자립심을 키워 직접 헤딩하는게 참 재미입니다. 

 

요즘 헤딩팟 구하기 힘드실 텐데 그정도는 흔콰이 고액 과외 해드려요 ㅎㅎ

 

앞으로 나올 컨텐츠도 같이 즐기고 가야죠~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문에 댓글 달고 문의 주세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