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 에 특화 된 [정예] 문파 인사드립니다.

 

저희 문파에 대해 간단히 한 마디로 소개를 하자면

 

말 그대로 '쟁' 에 특화 되어 있어 친목 못지 않은 단합심을 요구합니다.

 

문파장인 저에 대해도 몇 가지 소개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말씀 드려야 할것이, 저는 19세입니다. (저를 21살로 알고 계시던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사촌형입니다.) 

 

나이가 어려 문파장 직위에 어울리지도, 적합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로지 경험만을 발판 삼아 새롭게 출발해 보고자 이렇게 문파 홍보를 하려 합니다.

 

현재 저는 XL 사의 A 모 게임에서 300명 규모의 쟁 특화 길드(이하 원정대) 의 오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오더를 맡은지 3달이 되었고, 어느 정도의 쟁 경험은 갈고 닦아 온 실력만으로 충분히 원정대원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10대부터 50대 후반까지, 모든 분들이 저 하나를 믿고 따라 주십니다. 물론 그 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중대한 자리지요.

 

저는 항상 새로운 출발을 추구하는 성격이기에, 이렇게 블소에서도 쟁 특화 문파를 하나 꾸려보고자 합니다.

 

쟁에 항상 목 말라 계시는 무림맹 여러분, 함께 하고 싶습니다.

 

19세 이상 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시고, 개별적으로 비무나 던전도 지향합니다.

 

쟁에 필요한 단합심 못지 않은 친목도 약속 드립니다.

 

만약 내가 이런 사람이다? 하시는 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1. 쟁에 굶주려 있다.

2. 단합심 못지 않은 친목을 원한다.

3. 레이드콜 (음성 채팅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다.

4. 단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 할 수 있는 사람이다.

5. 놀 때 누구보다 제대로 놀 줄 아는 사람이다.

 6. 백청산맥이 나와서 새롭게 복귀했는데 서로 도우면서 놀고 싶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리세' or '친계' or '아시타카 세키' 로 귓 주시면 됩니다.

 

만들어만 놓고 방치하기가 아까워,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하는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귀하신 백전백승 육식 유저 분들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쟁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귓 주셔서 서서히 늘어가고 있네요 ㅎ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