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사 케릭의 이해도보다 더 중요한것은

순간의 랙이 없고 즉각적인 반응으로 인해 중요사이클때 딜을 넣을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즉각적인 반응과 랙이 없는 환경이 딜 싸이클 측정할수있는 제일 처음을 만족시키고

그다음이 케릭의 이해도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그 첫째가 사양입니다.

높은 사양과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는 일말의 랙을 조금이나마 줄여줍니다.





둘째는 키보드입니다.

적축 기계식 키보드는 무한입력이 가능하여 돌발상황에서도 키가 꼬이는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자채네 반응속도가 빨라 키간의 반응속도를 윈도우 레지스트리에서 조정하더라도 

키보드에서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줍니다.




셋째는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FPS전용으로

마우스 자체내 높은 FPS DPI를 보유중이지만 더욱더 중요한것은

마우스 매크로를 쓸수있어서

예전 제가 평폭 영상올린것처럼 최소한의 딜로스를 줄이게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네번째는 사운드 시스템입니다.

합격기 넣을때 보통 색보고 반응하실겁니다.

저는 소리로 반응합니다.


그 소리에 관한 반응을 좀더 기민하고 공간감을 느껴서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하고자 5.1채널을 씁니다.

확실히 합격기 소리가 어떤 방향이잘들리고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아도. 포화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파티원 말과 구분되서 잘들립니다.





물론 장비는 있는것을 그대로 활용한것입니다.

거기서 몇몇개의 추가한것도 있지요


하지만 이런 노력해도 검사,기공사,암살딜보다 취약한게 권사의 미래입니다.

역사보다 구리다는말이 있긴합니다만. 역사와는 면밀한 비교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게 종종있습니다.

그깟 딜 좀 딸리면 어때? 파티 잘되고 문제없잖아.


제가 그분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래서 그 예전 검사들이 그렇게 권사가 사기라고 열심히 설차하셔서 후폭풍 두번이나 맞게 하는겁니까?

그리고 검사가 상향되니 지금 권사는 정상이고요?


그게 무슨 개같은 소리인것입니까?


권사게시판에 권사가 할마하다 완벽하다,벨런스 굿 이라고 말하는사람중에

올바른 논리로 사람을 이해시키는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권사가 아이폰입니까?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플레이하게?

같은돈을 내고 왜 우리는 이런 거지같은 능력을 가지고 플레이 해야하지요?


이런말을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에 목숨걸었냐? 그냥해!"


제일 한심합니다.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500만원짜리 60인치 티비를 똑같이 시켰는데 옆집사람은 양품이 자기는 불량품이와도 그냥 그대로 만족하며 쓸사람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검사가 9월12일전 보다 훨씬 사기적인 능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권사가 올바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장은 이렇습니다.


그때처럼 돌려주면 벨런스 오버다.

검사 벨런스는 오버가 아니고요?


말이 말같잖은 말을해야 동조를 해주고 이해를 할것인데.

막상들어보면 대단한 벨런스 조율자 나셨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은 이렇습니다.

검사는 지금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권사는 지금이 정상이 아닙니다. 지금이 약한겁니다. 검사>기공>암살>권사 순으로 말입니다.


사람들이 그걸 모릅니다. 아니면 그냥 포기한것같습니다.

왜 우리는 요구하면 안됩니까? 9월12일이전에 재미있에 플레이해서?

그래서 결과는 검사가 9월12일전보다 세고 우리는 표기상 최강의 딜러인데 실상은 시궁창이고요?


분 금 는 우 다.

선 지 다.


지금의 권사는 정말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 기다림의 기간이 길고 짧든! 분명 필요하며 패치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장 9월12일 전으로 돌려도 검사보다 세다고도 못하겠습니다.

그만큼 검사가 좋고 벨런스가 잘잡혀있습니다.


게시판의 몇몇 벨런스론자의 글, 심해 속마음 징징글

지금 이런글이 올라와선 안됩니다. 권사 게시판이 이런식으로 그냥 묻히는게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평화입니까?

게시판의 평화?


아닙니다. 이건 평화가 아닙니다.

그저 죽은겁니다. 게시판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