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소태도는 시장에 올려놨으니 팔리기만하면되고

2만금 빚있었던거 이자 및 감사의 뜻으로 4500금 더해서 돌려 드렸고

 

문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든 탬은 전부 기부 했다.

은화 700개 가량

금화 10개 가량

탁기구슬 75개

영석 400개

 

석판은 뭐 기부할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어쩔수 없고

 

문파장도 XX님께 위임해드렸고

('파티초대'를 가장한 '문파장 위임' 보내서 승낙시키기)

후후 문파장 위임은 '어나더' 하고 합병할때부터 노리고 있었지

 

 

 

이제 남은건 주술사나 좀 깔짝거리고 추억용 스샷이나 잔뜩 찍으면서

 

무선소태도 팔리길 기다리는거

 

팔리면 내 친구놈이 금 처분 해줄거고 그럼 서로 반띵하고 뷔페집가서 연말파티나 하면 완벽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