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19 17:05
조회: 301
추천: 0
내가 외국게임회사 사정은 잘 모르겠다만외국 게임회사는 개발팀들이 그 게임 망할때까지 붙잡고 있는거 같던데
우리나라는 줄구줄창 개발팀을 바꾸니까 한 개발팀이 여기서 게임 만들고 다 만들어지면 다른 회사 가고 또 다 만들어지면 또 다른 회사가고
그래서 그런지 국산게임해본것 치고 (패키지 게임 제외) 처음고집 헀던 순수함을 끝까지 밀고가는 게임은 없더라고
'강화 없는 게임, 노가다 없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이말 엔씨가 한게 아님..엔씨한테 화내봐야 뭐.. 초기 개발팀들이 한말이지 그 개발팀 남아있을때까지는 강화도 없었고 뚜렷한 노가다도 없었지
그리고 바뀐 개발팀이 전 개발팀이 모토로 했던거 따라할이유가 없는거지 뭐
난 초창기의 모습에 반해서 그게임을 시작했고 계속하는데 난 원치 않는 방향으로 계속 변질되어감 초창기 개발 모습에 반해서 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싫어하는 모습으로 변해감
|
블레이드&소울 인벤 암살자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Dead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