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토익공부좀 해볼까 했더니

교수님부터 지인들까지 줄줄이 연말약속이 크흣 ㅠㅠ

토요일에 1~2년만에 만나는 지인들이랑 간만에 얼굴좀 봤는데,

분위기 쓸려서 마시지도 않는 술 1년만에 들이켰다가 주말내내 넉다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