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전 테라를 해본적이 없는데

테라에선 마치

"다시 오셨군요 용사여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라면서 프론티어


어 그러니까

케릭터를 만들었는데

인벤토리에 홍문파 의상이 아니라

붉은새가 들어있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