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민끝에 내 현역 샌디옹을 대체할 cpu로 4690 논k로 신청.

지금의 내겐 오버한답시고 불사지를만한 열정이 남아있지는 않은듯.

아마도 귀차니즘 ㅇ,.ㅇ

메인보드도 6~7만대 저렴한놈 낙찰.

케이스는 커세어 공기 240 화이트. 미니 타워로 신청 ㅇ,.ㅇ

어차피 겜도 안하는데 확장성 시스템 온도 이딴것들 다 필요없다능.

이사를 자주하다보니 무거운건 꺼리게 되는 탓도 있고. 

그나저나. 사형선고 기다리는거마냥 언제 누가 나 잡으러올까 벌벌 떨고 있는것도 할짓은 못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