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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06:51
조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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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잔음![]() 빠에서 일할땐 반년간 30도 40도짜리 술 희석도 없이 줄창 퍼먹고 다녔는데 지금 피시방 알바한답시고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는지 술담배도 이제 끊었다 싶을 정도로 안하는데 배에 구녕이 난거같은 오묘한 고통을 맛보는게 참 신기함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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