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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0:23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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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치긴 햇나봄본인은 평소 6시반에 일어남(출근준비 ㅇ.ㅇ)
딱히 신년이라서 하겠다기 보단.. 내가 근 4~5년간 패턴이 동일했음 일 - 겜방 - 잠 - 일 - 겜방 이런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몸이 골아가는건 물론 근육도 퇴화된 느낌이고 그러던 찰라 이번 2014년 4분기때는 주 3회이상은 항상 술을 마셔대니 건강은 악화되는거같았음 단순한예로 예전에 잘만입고 다니던 남방이 3일전에 입다가 터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세히 거울로 내 얼굴을 관찰하다보니 턱쪽에 살집이라던지 등등.. 예전같은 모습이 전혀 없어지고 늙어뵈는 아저씨로만 보여서 충격이 가시질 않음 그래서 오늘부터 5시 40분정도에 일어나서 20~30분정도 조깅정도 하고 들어왔는데 와 물론 안하던 운동을 갑자기 하니까 힘든것도 있긴한데 하루가 상쾌하긴 하더라 그 옛날 현역시절 국군도수체조하고 난 느낌? 아니 그 이상이였던거 같음 여러분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합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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