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탬 가격 떨어지는거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고

가격 떨어질거 뻔히 알면서 다들 만드는거 아님?

게다가 웃긴건 엔씨가 그 가격 떨어지는 속도를 가속화 시킨단 말이지

저런건 예측이나 예언쪽에 끼지도 못할듯

홍문령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라는 말

오히러 예전 무일이나 무극 보다는 가격 떨어지는 속도가 오히러 덜할거임

왜냐하면 완성품 재고가 자꾸 쌓이는 무극이나 무일하고 다르게 이건 빌어먹을 강화를 해야 만들수 있는 탬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블소 2년 반 동안 하면서 엔씨가 캐릭터는 너프 시켜도 아이탬 성능을 너프 시킨 기억은 개뿔 없는듯하다.

아이탬 성능의 저하는 곧 엔씨의 수익에 차질을 주는 문제인데 엔씨가 아이탬 너프를 시킨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오히러 상향 시키면 더 상향 시켰다.

무상, 무극, 무일 상향

전설 1234차 상향

내 기억에 비싼 탬들 하향먹인 기억은 저언혀 없거든

아 간접적 너프라면 무일이 8단계로 교환하면 추피 떨어진다며? 그거 뿐이네

 

다른 게임에서 아이탬 너프 시키는건 게임성을 위한 밸런스 패치인데

엔씨 애들은 블소의 게임성에 관심 없고 아이탬간 밸런스에도 관심 없거든

오직 돈뿐임 관심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