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짱이다! 이런 의미의 글은 아님;; 

일단 

내가 반년이상 해본 국산게임은..

바람 리니지1 라그나로크 던파 블소

앞에 적힌

바람 린지 라그는 정액제 요금제 부터 했던 게임인데.

당시 재미있게 했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캐시 라는게 생기면서

정액제 게임이 부분유로화로 바뀌고

게임사에서는 정액제에서 무료로 바꾸면서 캐쉬를 팔아야하니..

이것저것 캐쉬템 만들고(엔씨같은 경우는 정액제면서 캐쉬까지 판매)


캐쉬때문이던 게임자체 컨텐츠가 문제건 사람이 줄어들면

남은 사람 빨아먹을려고 더욱더 강력한 캐쉬템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나라 모든 알피지게임이라곤 말할수없지만

내가 해본 게임들은 그런게 문제 인거 같음


바람은 부분유료화 이후 안해서 모르겠고

리니지는 티셔츠랑 귀걸이를 캐쉬로 파는데

이거 하나 지를려고(리니지는 강화실패하면 깨지니깐) 몇십만언씩 지르고..

라그는 부분유료화 바뀌면서 행운의알 이라는 도박성 키트를 ㅈㄴ게 내지를 않나...

사냥할때 필요한 버프를 캐쉬로 팔고..


라그했을때 ㅈ같은걸 블소에서도 나오니.. 하기싫어졌던..


개인적으론 블소가

캐쉬가없었다면 지금도 하고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