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도 내가 이리될줄은 몰랐는데

엄마가 내가 자식새끼를 이렇게 키웠나 그러면

"엄마 작품이에요"

이래 말할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빨리 집구석 나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