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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0:38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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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당시 문원중에서 내가 밑에서2번쨰였음
큰형님(사장님)과 사모님 50대 2자녀의 어머니인 40대 이모뻘 누님 30대 중 후반 형님들 2분 나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암게출신(Lae) 오프모임을 가지기로 했던게 6월 27일인가 그쯤이였을꺼야 내 기억으론 ㅇㅇ 근데 그 당일날 큰형님하고 사모님이 모임 캔슬을 내셧어 그러다보니 갑자기 급 흐지부지 해지다가 쫑이 낫지 몇일 후 사정을 들어보니 좀 안좋은 일이 생기신거 같더라고 그리고 잘 몰랐는데 30대 형님들은 그 큰형님 사모님과 실제로 안면도 있고 타섭에서 같이 문파생활한 이력도 있어서 말해주시던게 큰형님이 사채쪽으로 일을 하시는거로 알고 계시더라고 이번 모임 캔슬 이유도 아마 그 금전문제로 인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셧음.. 그렇게 하루이틀.. 한달.. 큰형님과 사모님의 슬슬 잊혀져 가고 큰형님과 사모님을 따라 오신 30대 형님 두분도 접속을 거의 안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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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쩌는팬더의 줄임말 - 다쩌팬 ![]() 야마터진팬더의 줄임말 - 야터팬 손글씨 작성해주신 '키스'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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