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문원중에서 내가 밑에서2번쨰였음

큰형님(사장님)과 사모님 50대

2자녀의 어머니인 40대 이모뻘 누님

30대 중 후반 형님들 2분 

나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암게출신(Lae)


오프모임을 가지기로 했던게 6월 27일인가 그쯤이였을꺼야

내 기억으론 ㅇㅇ

근데 그 당일날 큰형님하고 사모님이 모임 캔슬을 내셧어

그러다보니 갑자기 급 흐지부지 해지다가 쫑이 낫지


몇일 후 사정을 들어보니 좀 안좋은 일이 생기신거 같더라고

그리고 잘 몰랐는데 30대 형님들은 

그 큰형님 사모님과 실제로 안면도 있고 타섭에서 같이 문파생활한 이력도 있어서 

말해주시던게

큰형님이 사채쪽으로 일을 하시는거로 알고 계시더라고 


이번 모임 캔슬 이유도 아마 그 금전문제로 인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셧음..

그렇게 하루이틀.. 한달..

큰형님과 사모님의 슬슬 잊혀져 가고 

큰형님과 사모님을 따라 오신 30대 형님 두분도 접속을 거의 안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