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날~

사모님이 접속을 하셧지..

대충 이야기 하시더라고

큰형님이 금전적인 문제로 장기간 접속은 힘들거 같다고..


난 그냥 힘이 쭉 빠졌지.. 뭐 사람일인데 내가 그걸 뭐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내가 대려온 인원(고인포함2명)에게도 미안하고...


어쩔까 고민하던 찰라에 

사모님이 문장을 나에게 위임을 하는게 어떻겟냐고 문파 형누님들 다있는대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사실 접속률이나 게임이해도 그 외 등등 내가 제일 나으니까 그랬던거 같음..


결과으로 난 문파장 위임을 받고 사모님과 약속한게 있엇음


"오시기전까지 문파다운 문파 만들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