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1-07 10:59
조회: 201
추천: 0
4444그러던 어느날~
사모님이 접속을 하셧지.. 대충 이야기 하시더라고 큰형님이 금전적인 문제로 장기간 접속은 힘들거 같다고.. 난 그냥 힘이 쭉 빠졌지.. 뭐 사람일인데 내가 그걸 뭐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내가 대려온 인원(고인포함2명)에게도 미안하고... 어쩔까 고민하던 찰라에 사모님이 문장을 나에게 위임을 하는게 어떻겟냐고 문파 형누님들 다있는대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사실 접속률이나 게임이해도 그 외 등등 내가 제일 나으니까 그랬던거 같음.. 결과으로 난 문파장 위임을 받고 사모님과 약속한게 있엇음 "오시기전까지 문파다운 문파 만들어 놓겠습니다."
EXP
602,927
(37%)
/ 648,001
![]() 다크쩌는팬더의 줄임말 - 다쩌팬 ![]() 야마터진팬더의 줄임말 - 야터팬 손글씨 작성해주신 '키스'님 감사합니다.(__)
|
블레이드&소울 인벤 암살자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콩노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