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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1:18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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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국 문파장을 위임 받았고 본격적으로
문파를 키워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참 어려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더라고 일단 큰형님의 부재로 인해 그나마 몇 없던 인원중에서도 다시 본래섭으로 돌아간 인원과 접속 자체가 뜸해진 인원도 있엇고... 그러던 찰라에 아는동생놈이 한명 있었는데 그놈아가 가입의사를 밝히더라고? ㅋ 실제로 안면도 있고 성격자체가 내가 그나이 시절에 나랑 겹치는 부분이 좀 있어서 내가 좋아했던 놈아였음 그놈아도 나름 인맥도 있고 해서 문파성장하는데 많은 기여가 되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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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쩌는팬더의 줄임말 - 다쩌팬 ![]() 야마터진팬더의 줄임말 - 야터팬 손글씨 작성해주신 '키스'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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