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을 아는사람이 없겟지만

본인은 리즈시절에도 그랫고 헤딩팟 정말 많이다님..

난 남에게 업혀가는건 딱 질색이였고.. 누군가가 나에 의해서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흡족했음


문파장이 되고 나선 문원들을 교육도 꽤 시키고 모르는부분 질의응답 다해주고 

장비 악세 업글 해야되는데 모자른 부분있으면 알게 모르게 지원도 좀 해주고 그랬지.


나는 항상 혼자였음

절대 누군가와 팟을 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


항상 문파 창을 켜놓고 주시하면서 다들 뭐하는지 관찰도 해보고 하는데


다들 알거야 

유난히 혼자 노는인원들 있자나 ㅋㅋ 

그런 애(여자)가 하나 보이더라고 ㅎ


그래서 내가 강제로 파티 하면서 좀 도와주고 문원들하고 친해지는 방법도 알려주고

등등 나름 많이 알려줫다고 생각햇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