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애의 성격을 말하자면

내가 몇번 파티를 하고 느껴본 결과론

온,오프 성격이 좀 다른거같음

그러니까 있자나 

실제로는 졸 활발한데 이런 랜선상에선 말없고 도도한척 ㅇㅇ;;


문파 단체 카톡방도 있었는데 

그 카톡방에서 대화를 이끄는건 거의 내가 80프로 이상이였고 ㅇㅇ

그 애는 어쩌다 "ㅋㅋㅋㅋ" 이런거 한번 쓰는게 끝이엿음


사실 이 애가 사는 지역이 (ㄱㅂ ㄷㄱ) 멀기도 해서 

난 그냥 아무생각없엇음 

그러다 만나게 될 기회가 찾아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