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 앞서 난 지금 고민중인단계지 뭐 그 이상의 단계는 없엇음 그런 기대 한거면 안보는게 날수도..


다시 이야기 이어가겟음

일단 만날 기회를 포착한게 음

이번 용쟁호투 비무제 있지?

부산 결승전 11월21~22일 이렇게였나 암튼 내가 이 티켓들을 

금욜 4장 토욜 4장 다 예매를 햇거든

수도권 동생애들 (2명)이 보러 가고싶다해서 해주고 

1장이 남아 버린 상황


일단 부산권 거주 문파원한테 물어보니까 확답을 못주더라고 

그래서 다 꺼지라고 하고 

이 애한테 물어봄

나 : 님 티켓 있는데 금,토 비무제 보러 오실?

애 : ㅇㅋㄷㅋ 


뭐 이런식?ㅋㅋ

그래서 비무제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