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암게) 

내가 말하는 그 문제의 여자애를 실제로 본사람이 

무려 3명이나 있다..


누군진 본인들이 더 잘알거임 ㅋㅋㅋㅋ


흠흠 암튼 그렇게 비무제 보면서 지방권 여자애들하고 많이 친해졋음(기존 온라인에서도 친하긴햇지만)

특히 ㅊㅇ사는 애는 올해 23살인데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하고 금방 친해지더라고 나도 그런 스타일이 

더 편하기도 하고

반면 그 애는 실친도 같이 댈고 왔는뎁 뭔가 나를 매개체로 하지 않으면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더라고 ㅎㅎ

그래서 진짜 입한번 쉬지않고 떠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엿지 

끝나고 밥먹고~ 술먹고~


근데 술먹는 과정에서 문제가 한번 생김 

이 애가 어무니가 물려주신 금팔찌를 잃어버림!!!!!!!!!

ㅅㅂ... 그 술집에선 팔찌가 발견되지않음

일단 나랑 암게인원 1명이 2인1조로 경대 부근을 샅샅이 뒤짐

결과적으론 전에 있던 밥집에서 다행이 보관을 하고 있었음


그거 찾아주니까 울고불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