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비무제 결승때 만남에서

아주 이렇다 할 썸은 없엇음

크게 관심사도 아니엿고..

그냥 외형적으로 와 이쁘구나 이정도 수준이엿지..


근데 이 결승때 모임이 끝난 이후로 잘 안하던 개인연락(ㅋㅋㅇㅌ)을 

자주 하게 됨  물론 내가 한경우도 있고 그 애가 하는경우도 있고 ㅇㅇ


게임상에선 당연히 그애랑 파티를 하게 되고 ㅇ;;;

대충 몇몇 문원들은 눈치채고 

"x랑 사귐?" 뭐 이렇게도 물어보기도 하더라고 


근데 나는 일단 지난번 연애에서 교훈을 얻은게

'장거리는 뭘해도 변수가 많다' 라는걸 실감했거든..


ㅇㅊ과 ㄷㄱ ;;;;

답도없네요 싯펄


이런생각으로 그냥 난 단념식이엿는데...






-이제부터 내가 암형들한테 문제의 카톡대화내용을 보여줄것이야 

잘 판단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