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작년부터 주기 시작했는데

그때 시작하질 말았어야 했음 -_-

작년까지야 벌이가 있었지

펑펑 놀고 있는 지금은 만원만원이 아까운데ㅜ ㅋㅋ

세뱃돈 달라고 떼쓸만큼 큰 조카들이 아직 둘이라서 다행이지

딴 조카들이 좀만 컸어도.. 어휴



울 누나 애였다면 돈 아까울리가 없는데

사촌형들 애덜이라 솔직히 좀.. 아까움..



구정이 언제인가 달력보다가

생각나길래 ㅋㅋㅋㅋ

이게 다 남매 중 막내인 울 아부지 때문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