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가 있었다면

 

마 비 노 기

 

자이언트와 엘프는 먼 훗날에 나왔고

마비노기 특성상 하나의 캐릭이 모든 스킬을 배울수 있었기 때문에 캐릭터가 여러명일 필요가 없는 게임이였기 때문에

캐릭 하나로만 죽 했고

나중에 엘프하고 자이언트 추가되서 재미삼아 부케 만들어서 해봤었음

다캐릭증후군 어디 안간다고 엘프 늦게 키운 부케 주제에 환생도 한 3번 시켰던가

 

 

대전격투, 액션 게임이나 FPS나 전략시뮬게임 같은것도 절대 하나만 고집안하고

액션 게임은 캐릭터 별로 다 해보고

대전격투게임도 거기서 나오는 캐릭터 다 해보고

FPS는 모든 화기 다 써보고

전략시뮬은 모든 종족 다 해봐야 하고

 

디아블로2, 마영전, 그라나도에스파다, 블소 등등

6개월 이상한 게임들은 죄다 캐릭터 여러개 키운듯

 

아마 블소도 무기 2.0 따위 업데이트 안됬으면

캐릭터 7종류에 주술사까지 키우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