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유게에서 본 댓글 보고 화가나서 암게에 쓴 내용이 분쟁거리가 됬네요

 

글 보고 인상 찌부리신 분들 있을텐데 죄송하구요

 

수박이하고 홍시리한테도 미안해

말이 격하게 간거 같음

 

 

본인 변명좀 하자면

 

제가 2년 반동안 엔씨한테 준 호갱비만 해도 100만원이 넘습니다.

거기에 캐쉬탬 포함하면 밑도 끝도 없구요

그리고 2년 반이 될때동안 엔씨한테 느낀건 배신감 뿐이였구요

백청 산맥 나오고나서 엔시가 유저를 위함 업데이트를 한거라곤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렇게 못접다가 결국 11월과 12월 패치 내역 보고
문파에서 문파장을 위임해줄분을 찾아서 결국 접을수 있게 되었고
요새는 다른 외국 회사 게임들 간간히 건들어 보고 있는데
외국 회사 게임들 건들어 보니 엔씨에 대한 악감정이 더 쌔지더군요

 


엔씨 안깐다고 말씀드릴수는 없는데
가급적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