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클베 때 기공키우다가 오베 때 암살자 키우면서 계속 암살자만 키웠음.

그 흔한 호갱한번 된적없고 그냥 가끔 보물창고나 확률상자 2만원씩 한번 지르는게 다.

 뭐가 나오는지에 대한 호기심이랑 혹시 모르는 기대감 때문이지.

나는 그냥 블소 순수 재미로 하거든. 그래서 무리하게 스펙업도 안함.

무리하게 게임하면 병나고 힘들어지는걸 아니까.

다들 해무진 돌때 나는 아직까지 포화란에서 놀았고

다들 자칸 때려 잡을 때 아직까지 수라킹에서 놀고 있거든

몇달동안 하기귀찮아서 게임을 안한적은 있어도 게임을 접은적은 없어. 

근데 아직까지 무상급 무기에 수라킹보패 끼고 다님. 요새 자칸 다니면서 보패나 모으고 있지.

거진 3년동안 블소에 쓴 돈이 30도 안될껄.

나같은 사람은 과금이 어쨌니 3중과금이니 그냥 먼나라 이야기임. 

어차피 나는 지금까지 하던대로 해오면 앞으로 똑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