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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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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우울증 도지려고 하네![]() 엄마가 아침부터 시비 걸면서 출근길 내내 기분만 잡침... 고1 때 성적으로 엄마랑 엄청 싸우고 우울증 걸려서 따로 상담치료도 받았었는데 딱 지금 내 정신상태가 그꼴임... 더 심할지도... 진짜 이래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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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SHEE ' 가능성을 부정하는 현실의 상징 (15.12.20) : 엘크로 닉네임 복귀 저는 건타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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