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뭘하는지 보게 되지않나?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 또는 뉴스 스포츠 이런거 같이 따라보게 되는경우도 많고

근데..


간혹 옆사람이 보면 안된다는 듯이 자기만 보는 경우가 있는데

몇몇 사람들중 기억에 남는건


1.음.. 중 고등학생 같은데.. 여학생인데
  이상한..? 만화케릭터가 막 움직이고 그 밑으로 챗팅글이 막 올라오는데..?
  막 욕설같은것도 대충 올라고 폐드립같은 뭐 그런..?
  그여학생은 낄낄 웃고있고말야..

  먼지몰라도 이상한 느낌이였음.....? 먼가 ... 머랄까...

  

2.이번엔 멀쩡하게 생긴 여성이 옆에 앉았음
   머랄까? 당당한 느낌은없고
   후드를 뒤집어 쓰고 앉아있었음..

   역시 옆에 사람이 보면 안되는 모션을 취하길래 슬쩍봄..

   사진에 얼굴은 없고 몸통사진만 있는데 전부 속옷만 입고있음..
   
    모델같은건지 아니면 다이어트하면서 자신의 몸의 변화를 볼려고 찍어놓은건지
    자기가 아닌건지, 자기가 구입하고싶은 속옷컬렉션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