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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15:52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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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게 이리 힘든건줄 몰랐음내내 거의 쉬는 날 없이 쭉 일만 하다가 첨으로 이틀연속 쉬는 중인데.
알람을 안맞추고 자도 몸은 자동으로 출근 시간에 기상을 하고. 컴터를 켜도 딱히 할것도 없는게 귀찮기만하고. 배는 고픈데 밥 먹는 것도 귀찮고. 사람 만나로 나가려니 밖에 추운데 그마저도 귀찮고.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낮잠을 자려고 누우면 또 잠은 안오고. 오늘로 백수 2일차에 접어들었는데. 갈길이 막막하다. 침대에서 잠은 안자고 뒹굴뒹굴 몇시간째. 막상 백수 되니 멘탈이 점점 망가져 가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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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