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변태성의 한계를 쉽게 알 수 있음


현실에선 절대 불가능한 것들

그 막 상대가 세명이라든갘ㅋㅋㅋ

보통의 여자친구라면 분명히 거부할 '도구'의 사용이라든갘ㅋㅋ

현실에는 불가능한 이런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보니ㅋㅋ

거부감을 느끼는 한계치에 쉽게 다다르게됨


게다가 한장에 본인이 원하는 모든걸 담아야하니

한계치의 바로 아래까지 아슬아슬하게 주문하려고

이것저것 고심하다보면 소화할 수 있는 한계가 느껴짐


'음음 역시 상대는 세명이 넘는 건 좀 아닌거 같아'

이렇게 말이지

음음...

수위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내 한계를 본 결과

난 정상 범주라는 걸

알게됐음






그니까 핑페님 커미션이 완성이 되면

빼도박도 못하게 변태인지 아닌지 구별을 확실하게 할 수 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