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새로 구했음.

주로

하스인벤이나 히오스인벤에서 놀구있음..


어제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고등학교 동창이 블소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음..

큭.. 미리 알았으면 재밌게 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