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7 16:02
조회: 240
추천: 0
그 동안 뭔가 자만하고 있었나봐그동안 항상 진심 반 거짓 반으로
나 커마 못함 하고 있었는데 검은사막 커마 해보면서 저 말이 진짜가 됨. 커마를 해보면서 보니 무슨 눈 모양이 예쁜지 모르겠고. 어떤 화장이 좋을지 모르겠고.. 그냥 막 혼란스럽기만 함.. 때문에 뭔가 예쁜 커마에서 영감을 얻어보려고 인벤이나 공홈에서 추천 많이 받은 커마들을 봤는데 얼굴 라인 울퉁불퉁하게 정리 하나도 안된 이상한 커마와 눈만큰 극혐 캐릭에 추천이 마구 달리고 있더라고 .. ㅡㅡ 여기서 난 또 멘붕을 해. 정말 이새끼들이 보는 눈이 있는건가? 싶어서.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내 자신이 저런 엉터리 커마보다 못한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는거였지 ㅋㅋㅋ 결국 나는 블소할 때와는 다르게 비겁한 선택을 했는데. 검은 사막을 하는 동안은 외형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로 했어. ㅠㅠ |
블레이드&소울 인벤 암살자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sungchu 





타베사님 고마워요!


라미난트 고마워

꽃을든행님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