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게이들팟

혹은 공팟간다고

맨날 통던다녔더니

서버사람들 잘 몰랐는데


그지같은 바밤바 덕분에(?)

서버사람들하고도 좀 친해지고

조은면이 쪼금은 존재하는거 같음 ㅋㅋ


바밤바 농땡이 칠 시간도 많고

충분히 쉬엄쉬엄 할 수 있는데

친추주신분이 팟 자리 비었다고

초대 주시는거 보면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듬

큐_ㅠ 감격


얼른 보패 파밍 마치고

새로 알게된 분들하고

쉬엄쉬엄 던전일퀘나 다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