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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8 14:49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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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놀질 않아서암게이들팟 혹은 공팟간다고 맨날 통던다녔더니 서버사람들 잘 몰랐는데 그지같은 바밤바 덕분에(?) 서버사람들하고도 좀 친해지고 조은면이 쪼금은 존재하는거 같음 ㅋㅋ 바밤바 농땡이 칠 시간도 많고 충분히 쉬엄쉬엄 할 수 있는데 친추주신분이 팟 자리 비었다고 초대 주시는거 보면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듬 큐_ㅠ 감격 얼른 보패 파밍 마치고 새로 알게된 분들하고 쉬엄쉬엄 던전일퀘나 다니고 싶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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