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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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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용 노동부를 다녀왔어요4개월 전에 취직을 도와주셨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창구에 들어서자 선생님이 먼저 알아봐 주셨어요. 예전처럼 늘어진 티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가면 그럴까봐 새로 산 옷 최근에 염색한 머리 등 모든 게 바뀌었는데 조금은 벅차올랐어요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준비해 간 음료수 박스 드리고 나오는데 정말 참 고맙더라구요 날씨는 어두웠지만 마음은 맑음 그런 기분임 헤..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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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