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러 갔더니

당장엔 원인을 모른다고 맡겨놓고 가시면 된다고해서

불안함 반을 이끌고 영화보러가는데

전화가와서 받으니깐

원인이


메인보드는 쪼마난데

그래픽카드를 너무 큰걸 달아놔서

고정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 거라고 말씀하시길래

영화끝나고 7시에 문닫는거 차가 막혀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해서 가지고 오니깐

그래픽 카드 확실하게 고정 시켜놔주셨음..


혹시 덤탱이라도 씌일까봐 뭐 돈 내야하는거 아니냐니깐

그냥 해준거라고

ㄳㄳ하구 왔음..